[합천군 소식] '청년 소모임 활동지원사업' 추진…팀당 최대 250만원 지원

프라임경제
■ '청년 소모임 활동지원사업' 추진…팀당 최대 250만원 지원
■ '제4회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 성료
■ 합천군, 제56주년 지구의 날 기념 '기후변화주간'  운영

[프라임경제] 합천군은 지역 청년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네트워크 형성을 돕기 위해 '청년 소모임 활동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통의 관심사와 목표를 가진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소모임을 구성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자율적인 활동을 폭넓게 보장하기 위해 △문화·예술 △생활‧취미 △자기계발 △취‧창업준비 4가지 분야의 다양한 주제로 참여 문호를 넓혔다.

지원대상은 합천군에 주소 또는 직장‧사업장을 두고 있는 청년(76년생~08년생)로 구성된 5인 이상 소모임이며, 모집기간은 오는 4월27일부터 5월 11일까지이다. 서류심사 등을 거쳐 최종 4~5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정된 팀에는 소모임 운영 및 활동에 필요한 제반 비용을 팀별 최대 25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합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청년 주도의 다양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합천군 관계자는 "청년 소모임 활동지원사업은 청년들이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모이고 활동하면서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청년 시책"이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청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청 방법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제4회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배 전국레슬링대회' 성료
- 1500명 참가…1주일간 뜨거운 열기 속 성황리 마무리
 
전국 레슬링 유망주와 대학·실업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제4회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배 전국 레슬링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17일부터 23일까지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단과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초·중·고·대학·일반․여성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한국 레슬링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 발굴과 경기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철저한 준비가 이루어졌으며, 경기 진행, 의료 지원, 자원봉사 운영 등 모든 분야에서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져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또한, 참가 선수단과 가족, 관람객들의 방문으로 숙박·음식·관광 분야에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김익헌 대한레슬링협회장은 "이번 대회는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만족하는 완성도 높은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레슬링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 레슬링의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발판이 되었다"며 "우리 합천군은 앞으로도 스포츠 인프라 확충과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과 체육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합천군, 제56주년 지구의 날 기념 '기후변화주간'  운영
-소등행사 및 군민 대상 홍보 활동 전개…기후변화 인식 제고, 녹색생활 실천 유도

합천군은 제56회 지구의 날(4월22일)을 기념해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4월20일부터 24일까지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지정·운영하고, 군민의 기후변화 인식 제고와 녹색생활 실천 유도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주간 동안 합천군청과 농업기술센터, 17개 읍·면사무소를 대상으로 점심시간 소등행사를 실시하는 한편, 군 홈페이지 배너 게재와 합천읍 내 주요지점(5개소) 현수막 설치를 통해 군민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지구의날 당일인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합천군 관내 공공기관과 주요 상징물인 대야성 성문 등을 대상으로 소등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소등행사는 "10분 동안의 소등은 단순히 불을 끄는 행동을 넘어, 우리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행동을 돌아보는 시간"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환경 캠페인으로 기획됐다.

김희중 환경위생과장 직무대리는 "이번 기후변화주간 운영을 통해 군민들께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이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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