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비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충격 리턴' 임박, 바르셀로나 '완전 영입' 포기...'복귀 또는 이적' 캐릭에게 달린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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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센트레 데빌스 보도에 따르면 마커스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를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센트레 데빌스 제공22일 센트레 데빌스 보도에 따르면 마커스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를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래시포드가 득점한 뒤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르셀로나로 임대를 떠난 마커스 래시포드가 올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맨유 소식에 정통한 '센트레 데빌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를 떠날 가능성이 높으며 올여름 맨유 복귀가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국적의 래시포드는 빠른 스피드와 날카로운 침투, 그리고 드리블 돌파가 강점인 공격수다. 왼쪽 윙어와 최전방 스트라이커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

2005년 맨유 유스에 입단한 래시포드는 2015-16시즌 1군에 데뷔한 뒤 핵심 공격수로 성장했다. 2022-23시즌에는 30골 9도움을 올리며 개인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22일 센트레 데빌스 보도에 따르면 마커스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를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드리블을 하고 있는 래시포드. /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2023-24시즌 들어 경기장 밖 이슈와 기량 하락이 겹치며 팀 내 입지가 좁아졌다. 결국 지난 시즌 겨울 아스톤 빌라로 임대를 떠났고, 이번 시즌에는 바르셀로나에서 임대 생활을 이어갔다.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에서 12골 10도움을 기록하며 반등했고, 그 결과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복귀했다. 바르셀로나는 3000만 유로(약 520억원) 규모의 완전 영입을 추진했다.

그러나 끝내 최종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는 바르셀로나가 몸값을 낮추려 시도했지만, 맨유는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22일 센트레 데빌스 보도에 따르면 마커스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를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 복귀한 래시포드. /게티이미지코리아

'센트레 데빌스'는 "바르셀로나는 이적료를 낮추거나 임대 기간을 연장하려는 시도에도 불구하고 그의 완전 이적을 추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래시포드가 맨유에서 다시 활약할 가능성도 있다. 현재 팀을 이끄는 마이클 캐릭 임시감독은 과거 선수 시절 래시포드와 호흡을 맞췄고, 2021-22시즌 감독대행 당시 그를 중용했던 기억이 있다.

매체는 "래시포드가 맨유로 복귀한다면, 그의 미래는 감독의 계획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며 "감독은 그를 다시 팀에 복귀시켜 최고의 기량을 되찾도록 할지, 아니면 다시 이적시장에 내놓을지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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