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1분기 영업익 217억원…“6분기 연속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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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무쏘&그랜드 스타일. /KGM

[마이데일리 = 심지원 기자] KG모빌리티(KGM)가 올해 1분기 6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KGM은 24일 공시를 통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 1조1365억원, 영업이익 217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5.3%, 영업이익은 104.7%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무쏘’ 출시 효과에 따른 내수 판매 증가와 환율 영향, 수익성 개선 등이 맞물리며 2024년 4분기 이후 6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한 데 따른 것이다.

매출은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2분기 이후 4개 분기 연속 1조원을 넘었고, 영업이익도 전 분기(221억원)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200억원대를 유지했다.

1분기 판매는 내수 1만1469대, 수출 1만5608대 등 총 2만7077대를 기록했다. 특히 무쏘가 6523대 판매되며 내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이에 내수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40.1% 증가했다.

KGM은 무쏘의 글로벌 론칭이 본격화되면 내수뿐 아니라 수출 물량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GM 관계자는 “글로벌 딜러 협력 강화와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판매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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