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데뷔 10주년' 려욱, 첫 亞 투어 개최…7월 서울서 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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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려욱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첫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올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려욱은 ‘2026 RYEOWOOK'S AGIT CONCERT : DIVE TO BLUE’(2026 려욱스 아지트 콘서트 : 다이브 투 블루)를 개최하고 7월 서울, 방콕, 마카오, 8월 타이베이 등 아시아 4개 지역을 찾는다.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콘서트는 7월 11~12일 양일간 광진구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펼쳐지며, 티켓 예매 일정을 포함한 상세 정보는 추후 슈퍼주니어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 및 SNS 계정에 게재된다.

이번 콘서트는 려욱의 콘서트 브랜드 ‘AGIT CONCERT’의 네 번째 시리즈이자, 2025년 12월 진행된 ‘RYEOWOOK'S AGIT CONCERT : Special Rucky draW’(려욱스 아지트 콘서트 : 스페셜 력키 드로우) 이후 약 7개월 만에 새롭게 열리는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콘서트 테마는 ‘DIVE TO BLUE’라는 부제에 맞춰 ‘소극장에서 만나는 바다’로 기획된 만큼, 려욱이 들려주는 다채로운 분위기의 음악에 따라, 일상에서 벗어나 현실과 꿈 사이의 특별한 ‘쉼터’를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려욱은 ‘K팝 레전드’ 슈퍼주니어 활동 뿐만 아니라, 2016년 1월 첫 번째 미니앨범 ‘어린왕자 (The Little Prince)’로 솔로 데뷔와 동시에 히트곡을 보유하고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으며, 탁월한 가창력과 특유의 감성으로 오랜 시간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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