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려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英 매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MF 영입 위해 잉글랜드 국대 포기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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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4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렐리앙 추아메니 영입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렐리앙 추아메니(레알 마드리드) 영입에 집중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맨유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체제에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만약, 맨유가 5위까지 획득하는 UCL 진출권을 얻는다면, 올여름 선수단 개편에 추진력을 얻을 수 있다.

맨유는 맨 먼저 중원 보강에 나설 것이다. 베테랑 미드필더 카세미루가 작별하기로 했다. 부진했던 마누엘 우가르테의 미래도 불투명하다.

맨유가 최소 2명의 미드필더를 영입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최우선 타깃으로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이 거론되고 있다.

앤더슨은 지난 시즌 노팅엄의 돌풍을 일으켰다. 그는 올 시즌에도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잉글랜드 대표팀 승선도 성공했다. 하지만 치열한 영입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맨체스터 시티도 앤더슨을 노리고 있다. 앤더슨이 맨시티행을 선호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맨유는 힘든 싸움을 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4일(한국시각) 맨유가 앤더슨 영입을 포기하고 오렐리앙 추아메니(레알 마드리드) 영입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브미스포츠'는 "추아메니가 실질적인 타깃으로 보도되고 앤더슨은 어차피 영입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맨유가 프랑스 국가대표인 추아메니 영입을 추진하고 이를 성사하는 데 모든 자원을 쏟아붓지 않을 이유는 없다"고 했다.

'기브미스포츠'는 추아메니가 엘리엇 앤더슨보다 더 나은 선수라고 평가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이 매체는 추아메니가 앤더슨보다 더 나은 선수라고 평가했다.

'기브미스포츠'는 "추아메니는 단순히 앤더슨보다 더 나은 선수일 뿐만 아니라 이적에 따른 리스크도 적다"며 "추아메니는 최고 수준의 무대에서 모든 것을 우승하며 자신의 실력을 증명했다. 그는 또한 더 강하고 빠르며 공을 다루는 능력도 훌륭하다. 계약 상황 덕분에 비용 또한 더 저렴할 것"이라고 했다.

계속해서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스페인의 거함 레알 마드리드와 추아메니가 PL 이적을 승인하도록 유혹할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며 "맨유는 앤더슨을 설득하려 애쓰는 대신 이 거래를 성사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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