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배구단가 아시아쿼터로, 중국 국가대표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종휘와 연봉 15만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
종휘 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중국 국가대표 아웃사이드 히터로 활약하며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의 주역으로 활약한 바 있다.
또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중국 상해 유베스트 프로팀 소속으로 중국 프로배구 리그 우승 2회(2021, 2026) 달성과 리그 최우수 OH(2022, 2023), 최우수 리시버(2024)등 팀 성적과 개인역량에서 모두 두각을 나타냈다.
고희진 정관장 감독은 “지난 1월 중국 상해 현지에서 종휘 선수의 경기를 직접 본 결과, 공수 경기력을 두루 겸비한 면에서 우리 팀에 꼭 필요한 선수인 점을 확인했으며, 이번에 영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종휘 선수가 합류하는 대로 모든 선수들과 함께 체계적으로 준비해 전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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