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스마일게이트가 신작 타이쿤 게임 '폭풍의 메이드'를 스팀에 출시하고, 대표 MMORPG '로드나인'의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하며 플랫폼별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 도트 감성으로 즐기는 카페 경영, '폭풍의 메이드' 스팀 상륙
먼저 스마일게이트는 버거덕게임즈가 개발한 '폭풍의 메이드'를 24일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 정식 출시했다. 이 게임은 아기자기한 도트 그래픽이 돋보이는 타이쿤 장르로, 이용자가 메이드 카페의 운영자가 되어 매장을 성장시키는 과정을 담았다.
게임의 묘미는 현실적인 카페 문화의 재현에 있다. 오므라이스 위에 케첩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손님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실제 메이드 카페에서 접할 수 있는 요소를 미니 게임과 상호작용 콘텐츠로 녹여냈다. 또한 단순히 손님을 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메이드들의 정서 상태와 컨디션을 파악해 적절한 업무에 배치하는 등 치밀한 관리 능력을 요구한다. '메이드 챔피언십' 우승이라는 명확한 목표와 캐릭터별 서사가 어우러져 몰입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 '로드나인' 각성 시스템 도입으로 전략적 깊이 확장
기존 인기작인 '로드나인' 역시 운영 궤도에 힘을 싣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엔엑스쓰리게임즈가 개발한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어빌리티 각성'과 이에 따른 직업 체계의 변화다. 이용자는 140레벨에 도달한 어빌리티를 각성시켜 상위 능력치를 확보할 수 있으며, 새롭게 열린 8번째 어빌리티 슬롯을 통해 총 70종의 신규 각성 직업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도전 과제도 추가됐다. 최상위 등급 사냥터인 '태고의 심연'과 월드 던전 '탐식의 균열'이 문을 열었다. 특히 탐식의 균열은 높은 전투력을 요구하는 만큼 아바타 소환권 등 희귀한 보상을 제공한다. 아울러 강화 실패로 인한 장비 파괴를 막아주는 '서약된 테레노스의 무기' 시스템을 도입해 장비 성장에 대한 이용자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했다.
'폭풍의 메이드'는 스팀 출시 기념 할인 판매를 시작했으며, '로드나인'은 서버별 특성에 맞춘 출석 미션과 푸시 보상을 통해 아이템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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