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건축 '더 퍼스트 목동' 하이엔드 랜드마크 新 기준 제시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1단지 재건축 사업에서 하이엔드 주거 설계 역량을 전면에 내세웠다. 한강과 안양천을 가까이 둔 목동1단지 '입지적 장점'을 극대화하고, 주차·교통·평면·커뮤니티·조경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설계안을 통해 목동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희림건축은 최근 목동1단지 재건축 설계안 '더 퍼스트 목동(THE FIRST Mokdong)'을 공개했다. 이번 설계안은 목동 신시가지 14개 단지 가운데 수변 입지 강점이 두드러지는 1단지 특성을 정교하게 반영한 게 특징이다. 단지 입지 가치를 조망권과 생활 편의성, 커뮤니티 품격으로 연결해 목동 대표 하이엔드 주거단지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목동1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3층~지상 49층 규모 프리미엄 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희림건축은 이 과정에서 한강과 안양천 조망을 핵심 가치로 설정했다. 

원 소유주 모든 세대를 8층 이상으로 배정해 한강과 안양천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제안했다. 이는 단지 고유 입지적 장점을 설계 단계에서부터 적극 반영한 전략이다. 목동1단지가 가진 수변 조망 프리미엄을 세대별 주거 경험으로 확장하고, 이를 통해 단지 전체 상징성과 희소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희림건축 설계안은 교통 접근성과 주차 편의성에서도 차별화된다. 세대당 2.5대 상당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로봇 발렛·호텔식 드롭오프 존을 포함한 스마트 모빌리티 시스템을 도입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입주민 이동 편의성 및 단지 내 동선 효율을 높이는 미래형 주거 환경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뿐만 아니라 9호선 신목동역과 단지를 직접 잇는 지하 연결 통로 구상도 포함됐다. 신목동역 직결 계획은 단지 '역세권 가치'를 높이고, 지하철 접근성을 강화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단지 내부 설계에 그치지 않고, 외부 교통망과의 연결까지 고려해 생활 편의성을 확장하는 방향을 제시한 것이다. 


세대 내부 설계 역시 하이엔드 주거 기준을 반영했다. 모든 세대 최대 3.05m 천장고를 포함해 △3면 개방형 테라스 △복층형 특화세대 △펜트하우스 등을 통해 개방감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전용 84㎡ 타입의 경우 실사용 면적을 크게 확장하는 '평면 최적화 구상'을 적용해 실수요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설계로 평가된다.

희림건축은 단순 면적 확대에 그치지 않고, 거주자 동선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주거 공간을 제안했다. 넓은 개방감, 조망 중심 배치, 특화 평면을 통해 목동1단지를 고급 주거지에 걸맞은 생활 공간으로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커뮤니티와 조경 계획도 이번 설계안의 주요 경쟁력이다. 이에 따라 단지 중심에는 층고 13m 약 1600평 규모 아트리움형 실내 광장이 조성될 예정이다. 대규모 실내 광장은 계절·날씨에 관계없이 입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중심 커뮤니티 공간으로 기능한다.

조경 면적은 약 3만5000평 규모로 제시됐다. 이는 축구장 16개 규모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단지 안에서 풍부한 녹지와 산책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계획됐다. 주변 공원과 이어지는 5km 순환형 산책로도 포함돼 입주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 기능을 강화한다.

최상층에는 한강과 안양천의 파노라마 조망을 즐길 수 있는 스카이 커뮤니티가 마련된다. 단지 내에는 세대당 3.3평 규모의 초대형 하이엔드 커뮤니티도 계획됐다. 이는 입주민 전용 공간의 수준을 높이고, 목동1단지만의 주거 품격을 구현하는 핵심 장치로 볼 수 있다.

희림건축은 주변 도시 인프라와의 연계성도 설계안에 담았다. 목동 자원회수시설·열병합발전소 부지 공원화 제안, 신목동역 출입구 지하 연결 통로 구상 등으로 단지 내부를 넘어 지역 생활권 전체 가치를 높이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런 접근은 목동1단지 재건축을 개별 단지 개발이 아닌, 지역 주거 환경 고도화의 관점에서 바라본 결과라는 게 업계 시선이다. 단지 외관 및 평면뿐만 아니라 주변 기반시설, 녹지, 교통 연결성까지 감안해 목동1단지 미래 가치를 설계안에 담은 것이다. 

희림건축 관계자는 "세계적 주거 설계 역량을 결집해 목동 1단지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체 불가한 랜드마크로 계획했다"라며 "안정성과 신뢰도, 정비사업 노하우 바탕으로 '인허가 패스트트랙'을 가동해 사업 속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잡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목동1단지 재건축은 목동 신시가지 전체 재건축 흐름에서도 상징성이 큰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희림건축 '더 퍼스트 목동'은 △한강·안양천 조망권 △신목동역 연결 △대규모 조경 △스카이 커뮤니티 △특화 평면 결합한 하이엔드 주거 설계안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이런 설계안을 통해 목동1단지를 단순한 재건축 단지가 아닌 목동을 대표하는 미래형 랜드마크로 제시했다. 

과연 수변 조망과 교통 편의, 대규모 커뮤니티, 고급 평면 설계가 결합된 '더 퍼스트 목동'이 향후 목동 주거 가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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