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서울전 앞두고 이런 날벼락이...'강원 수비수' 강투지, 김천전 태클로 사후징계→2경기 출장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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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강투지(오른쪽)가 21일 김천 상무와의 경기에서 수비를 하고 있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3일 제2차 상벌위원회를 열어 강원FC 강투지에 대한 징계를 내렸다.

강투지는 지난 21일 펼쳐진 김천 상무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에서 후반 31분에 태클 과정에서 상대 발목을 가격하며 경고를 받았다.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프로평가패널회의를 통해 해당 장면이 퇴장성 반칙이라고 판단했다. 결국 강투지에게 2경기 출장정지 징계가 내려졌다.

강원에게는 날벼락이다. 강원은 25일 오후 2시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FC서울과 10라운드를 치른다.

서울은 현재 7승 1무 1패 승점 22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강원도 3승 4무 2패 승점 13으로 3위를 기록 중이다. 최근 4경기 3승 1무로 상승세를 달리는 가운데 수비 주축인 강투지 없이 서울을 상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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