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멀티히트→이정후 무안타, 다저스가 깔끔하게 이겼다…장발투수 KKKKKKKKKK 무실점, 다저스 3-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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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송구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이정후가 22일 LA 다저스전에서 1회 타격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다저스가 완벽한 승리를 챙겼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지휘하는 LA 다저스는 2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파크에서 진행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3-0 승리를 가져왔다. 시즌 17승(8패)에 성공한 다저스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공동 1위, 샌프란시스코는 11승 14패로 지구 4위에 자리했다.

김혜성은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한 반면, 이정후는 무안타에 그쳤다.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프레디 프리먼(1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카일 터커(우익수)-맥스 먼시(3루수)-앤디 파헤스(중견수)-돌튼 러싱(포수)-김혜성(유격수)-알렉스 프리드먼(2루수) 순으로 나섰다.

다저스는 2회 1사 이후에 먼시가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파헤스의 3루 땅볼 때 먼시가 2루까지 갔고 러싱의 안타 때 홈을 밟았다. 김혜성은 삼진 아웃. 이정후는 2회말 무사 1루에서 병살타를 쳤다.

다저스는 4회 추가점을 가져왔다. 선두타자로 나선 터커의 2루타를 시작으로 먼시의 2루타 때 상대 중견수 실책이 나왔고, 파헤스와 러싱이 범타로 물러났지만 김혜성의 적시타로 먼시를 홈으로 불렀다. 3-0 리드.

샌프란시스코도 힘을 냈지만 점수를 가져오지 못했다. 이정후도 5회 중견수 뜬공, 8회 1루수 뜬공으로 물러나는 등 팀 1안타에 그쳤다.

LA 다저스 타일러 글래스노우./게티이미지코리아

다저스는 선발로 나선 타일러 글래스노우가 8이닝 1피안타 1사사구 9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태너 스캇도 1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 로건 웹은 7이닝 3실점을 기록하고도 패전 투수가 되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에서 안타를 친 건 루이스 아라에즈가 유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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