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쓰리아이, AI·XR 기반 체험형 공간 사업 개시…자체 IP로 수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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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케이쓰리아이(431190)가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독보적 확장현실(XR) 콘텐츠 구현 역량을 활용해 자체 지식재산권(IP) 사업에 나선다. 

케이쓰리아이는 대구 수성구에서 자체 IP ‘밈프렌즈’에 XR과 AI 기술을 적용한 ‘킨더키노(Kinder Kino)’ 1호점을 오픈한다고 24일 밝혔다.

케이쓰리아이는 유명 작가와 국내 주요 출판사의 추천 동화를 다면영상(멀티스크린) 형태 체험형 콘텐츠로 제작, 이를 국제 도서전에 출품해 업계 노벨상으로 평가받는 볼로냐 라가치상을 아시아 최초로 수상했다.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외에도 다양한 국제 수상을 통해 콘텐츠의 공간형 미디어화 역량을 인정받았다.

킨더키노 론칭을 기점으로 케이쓰리아이는 자체 IP의 아시아 시장 중심 해외 수출에 나설 방침이다. 

지난해 말레이시아 최초 실감형 XR 콘텐츠 체험관 '이머시파이 KL(Immersify KL)'를 설립한 후 누적 방문객이 지속 증가하면서 현지 수요를 확인했기 때문에 아시아 시장 중심 본원사업 실적 극대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케이쓰리아이 관계자는 "킨더키노는 동화 콘텐츠를 공간 경험으로 확장한 새로운 사업 모델로, 기존 키즈카페나 체험시설과 달리 스토리 기반 몰입형 경험을 중심으로 설계된 신개념 미디어 아트 갤러리"라고 말했다.

이어 "성인 중심 미디어 아트 갤러리는 초기 투자와 콘텐츠 업데이트 비용이 많이 투입되지만 재방문율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수익이 낮은 반면, 킨더키노는 초기 및 업데이트 비용이 적고 회차 상영방식으로 재방문율이 매우 높아 수익성 측면에서 매우 긍정적 성과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체 IP 사업 구조를 기반으로 매출뿐 아니라 수익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에서 입증한 다면영상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과 XR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AI·XR 콘텐츠 플랫폼 시장 선점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킨더키노를 시작으로 자체 IP 기반 공간 비즈니스 모델을 중심으로 XR 콘텐츠의 B2C 사업화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케이쓰리아이는 XR 및 인터랙션 기술로 콘텐츠를 재구성해 킨더키노를 구현했다. 증강현실(AR) 기반 체험 콘텐츠, AI 기반 체험요소 등으로 구성돼 사용자의 움직임과 반응에 따라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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