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홀로 프랑스 여행에 '팬티 지갑' 구매 "남편은 납치 걱정하더라"

마이데일리
장영란. / 유튜브 'A급 장영란'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홀로 프랑스 여행을 떠난다고 예고했다.

장영란은 22일 유튜브 'A급 장영란'에서 이다도시의 집을 방문했다. 집에 들어가기 앞서 그는 "영어 1도 못하고 한국어도 잘 못하는 제가 프랑스를 간다. 중요한 게 주변 사람들이 '파리에 소매치기 많다'라고 하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장영란 / 유튜브 'A급 장영란'장영란 / 유튜브 'A급 장영란'

이어 "남편이 영화 '테이큰'을 보여주더라. 거기서 딸이 프랑스에서 납치를 당했다며 납치 때문에 스트레스를 또 받더라"라며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제작진은 "프랑스 잘 갈 수 있겠냐"라고 진심으로 걱정했고 장영란은 "오은영, 신애라 언니가 조심하라고 난리 났고 홍실장은 팬티를 사라 그랬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팬티 속에 지갑 넣는 것을 사라 그래서 하나 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출연한 이다도시는 이혼 사실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이다도시에게 "돈 많이 벌었냐"라고 물었고 이다도시는 "초기엔 몰라서 출연료를 비싸게 안 받았다. 이후에 매니저가 생겼다. 방송을 이렇게 길게 할지 몰랐다. 30년 됐다"라고 말해 장영란을 놀라게 했다.

이다도시 / 유튜브 'A급 장영란'

장영란은 "건물 샀나"라고 물었고 이다도시는 "그 사이 이혼을 했다"라고 뜻밖의 소식을 전했다. 이다도시는 1993년 한국인 남편과 결혼 후 2010년 이혼을 했다. 그는 "16년 만에 이혼했다. 힘들었다. 그때 돈 벌어서 다행이었다. 두 아이를 혼자 키웠다. 양육비는 한 푼도 받지 못하고 애들이 공부를 잘해서 길게 공부했다"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현재는 재혼을 했다는 이다도시는 "같은 서래 마을 살면서 학부모로 원래 알던 사이였다. 내가 먼저 이혼하고 10년 동안 혼자 애들 키우면서 정신없이 살았다. 이후 현재 남편이 당시 아내와 이혼을 생각하게 되면서 조언해 주고 친해지게 됐다"라고 밝혔다.

재혼에 대해 아이들은 엄마 인생을 살라며 적극 공감해 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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