쁠랑드지, 글로벌 성분 안전성 평가 ‘유카’에서 100점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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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쁠랑드지

[마이데일리 = 이지혜기자] 더마 브랜드 ‘쁠랑드지’가 글로벌 성분 안전성 평가 플랫폼 ‘유카’에서 최고 점수 100점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유카는 성분의 안전성과 건강 영향도를 중심으로 점수를 산정한다. 유럽 기준에 기반해 논란 성분 여부와 장기적 인체 영향까지 반영하고 있다.

이번에 100점 획득 제품은 ‘신바이오틱 GABA & PDRN 컴플리트 세럼’이다. 동일 라인의 크림은 93점을 받았다.

쁠랑드지는 글로벌 트렌드 원료인 PDRN을 중심으로 GABA, 고기능 펩타이드, 프록실레인, 비타민B 복합체, 아미노산 등을 독자적으로 조합했다.

심희정 쁠랑드지 대표는 “유효 성분인 파이토케미칼이 피부에서 실제로 작동하도록 구조를 설계하는 과학 기반 클린뷰티 제품에 초점을 맞춰왔다”며 “기능성 화장품은 안전성 평가에서 불리한 편인데 불필요한 성분을 최소화해 여타 화장품 대비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쁠랑드지는 글로벌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부터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폴란드 등으로 수출을 확대했고 최근 영국 시장에도 진입했다. 케냐, 대만, 중국 등과의 추가 협의도 진행 중이다.

오프라인 접점 확대를 위해 해외 박람회 참가와 팝업스토어 등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는 사우디 ‘K뷰티 엑스포 인 리야드’에서 롯데홈쇼핑과 협업해 선보인 제품이 완판되며 현지 소비자 반응을 확인했다.

심희정 대표는 “하반기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뷰티월드 미들 이스트, 뷰티유라시아 등 주요 글로벌 박람회에 참가를 모색해 바이어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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