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증권시장에서는 등락 폭이 큰 종목과 상한가와 하한가 종목 등 상황에 따라 울고 웃는 투자자들이 비일비재하다. 본지에서는 '시간외Y(why, 와이)'를 통해 당일 정규장 마감 이후 시간외 단일가 매매에서 강세와 약세를 기록했던 종목과 그 이유, 평가에 대해 살펴봤다.
23일 시간외에서는 무림P&P(009580)가 하한가를 기록했다.
무림P&P는 시간 외에서 종가 대비 9.95% 하락한 2940원 하한가로 마감했다.
무림P&P의 하한가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919억5700만원을 부여받았다는 금일 공시로 인해 강한 매도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공시에 따르면 과징금 부과 사유는 인쇄용지 가격 담합이다. 과징금 규모는 지난해 12월31일 기준 자기자본 6067억8044만4279원 대비 15.15%다. 금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 2036억원 대비로는 약 45%에 이른다.
한편 해당 소식으로 인해 또 다른 무림그룹주인 무림SP(001810)와 무림페이퍼(009200)도 시간 외에서 종가 대비 각각 2.80% 내린 1667원, 6.68% 밀린 1969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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