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경상남도 합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6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한 버스킹 공연을 22일 대야주희망정원 공연장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23일 합천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점심시간을 활용해 직장인과 방문객이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무대에는 가수 이현주와 사필성이 출연해 대중가요와 감성적인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이번 버스킹은 야외 정원에서 작은무대, 큰 감동을 주는 공연으로 현장을 찾은 군민들의 바쁜 일상 속 짧은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는 시간이 됐다.
공연을 관람한 한 관객은 “점심시간에 이런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어 매우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문화 프로그램이 자주 열리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특히 매월 1·3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다양한 행사를 운영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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