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산하 홍보전문위원회가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제약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위원장 선출과 함께 새 집행부를 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집행부 임기는 2년으로 신임 위원장에는 문종훈 종근당 이사가 선임됐다. 부위원장단에는 박재현 제일약품 상무와 유정재 JW중외제약 실장이 이름을 올렸으며, 총무단은 이정석 신라젠 이사와 전하나 휴젤 팀장이 맡는다. 정찬웅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본부장은 간사 및 감사직을 수행한다.
문종훈 신임 위원장은 "산업 변화기에 중책을 맡아 책임감이 크다"며 "회원사 간 화합을 바탕으로 협회와 언론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홍전위 새 집행부 출범은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기술수출 20조원' 돌파라는 역대급 성과를 거둔 시점에 이뤄졌다. 협회가 2026년을 글로벌 경쟁력 확장의 원년으로 삼은 만큼, 홍전위 역시 강화된 산업 위상에 맞춰 대외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안과 2026년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홍전위는 올해 제약바이오 산업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소통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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