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이 선발 출전한 LAFC가 득점에 실패하며 부진을 이어갔다.
LAFC는 23일(한국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콜로라도와의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9라운드에서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LAFC는 콜로라도전 무승부로 MLS 3경기 연속 무승과 함께 공식전 4경기 연속 무승을 이어갔다. LAFC는 5승2무2패(승점 17점)의 성적으로 서부 컨퍼런스 3위를 기록하게 됐다.
손흥민은 후반 32분 교체 되며 77분 동안 활약한 가운데 18번의 볼터치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슈팅 없이 키패스 1개를 기록했고 세 차례 드리블 돌파는 모두 상대에게 막혔다.
LAFC는 콜로라도를 상대로 부앙가가 최전방에 위치했고 샤펠버그, 손흥민, 보이드가 공격을 이끌었다. 델가도와 슈아니에르는 중원을 구성했고 세구라, 롱, 포르테우스, 팔렌시아가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LAFC는 콜로라도를 상대로 전반전 동안 슈팅조차 시도하지 못하며 고전했다. 전후반 90분 동안 볼 점유율은 28.7대 71.3으로 크게 밀렸다.
LAFC는 콜로라도전에서 후반 11분 슈아니에르가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오른발로 때린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LAFC는 후반 21분 샤펠버그가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이날 경기 팀의 유일한 유효슈팅을 기록했지만 상대 골키퍼 스테픈에 막혔다. 후반전 동안 틸만, 타파리, 마르티네스, 유스타키오 등을 잇달아 교체 투입한 LAFC는 후반 32분 손흥민 대신 에보비세를 출전시켜 승부수를 띄웠지만 득점에 실패했고 콜로라도전을 무승부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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