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리버풀)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레알은 맥 알리스터 영입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맥 알리스터는 리버풀과의 재계약에 난항을 겪고 있다. 리버풀은 그를 매각할 계획이 있으며 레알은 그의 드림 클럽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맥 알리스터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중앙 미드필더로 뛰어난 기술과 날카로운 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왕성한 활동량까지 선보이면서 존재감을 나타낸다. 그는 브라이튼에서 존재감을 나타냈으며 2023-24시즌에 리버풀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는 3,500만 파운드(약 700억원)에 불과했다.
맥 알리스터는 첫 시즌부터 주축 자원으로 활약하며 리버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이끌었다. 올시즌도 프리미어리그 32경기 2골 2도움을 포함해 전체 50경기 5골 5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에는 레알이 지속적으로 맥 알리스터와 연결되고 있다. 레알은 중원 개편을 모색하고 있으며 맥 알리스터가 주요 타깃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스페인 ‘마르카’는 "레알은 맥 알리스터를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재계약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맥 알리스터와 리버풀의 계약 기간은 2028년 여름까지다. 리버풀은 맥 알리스터와 재계약을 체결하겠다는 입장이지만 현재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별 가능성도 전해졌다. 리버풀은 맥 알리스터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못한다면 자금 확보를 위해 그를 판매하는 걸 고려하고 있다. 무엇보다 맥 알리스터도 레알 이적에 흥미가 있는 만큼 대형 이적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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