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크래프톤이 ‘딩컴’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와 플랫폼 확장에 나섰다. 콘텐츠 확장과 콘솔 진출을 동시에 추진하며 이용자 기반 확대에 나서는 전략이다.
23일 크래프톤은 생존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 ‘딩컴’에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고 ‘닌텐도 스위치 2’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지역 ‘물림만’이다. 절벽 지형과 새로운 식생이 추가된 탐험형 지역으로, 등대에 전력을 공급하면 보물 위치가 지도에 표시되는 구조를 도입해 플레이 경험을 확장했다.
콘텐츠도 확대됐다. 장식 요소와 도감, 탈것 등이 추가되며 게임 내 활동 범위가 넓어졌다. 캐릭터 꾸미기 기능과 차량 호출 시스템 등 편의성도 개선됐다.
플랫폼 전략도 강화됐다. 크래프톤은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을 새롭게 출시하고, 기존 스위치 이용자에게 무료 업그레이드 패스를 제공한다.
프로모션도 병행된다. 스팀과 닌텐도 스위치 전 플랫폼에서 20% 할인 행사를 진행해 신규 이용자 유입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1주년 기념 이벤트도 열린다. 특정 아이템을 판매하면 한정 보상으로 교환 가능한 티켓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참여를 유도한다.
개발자 제임스 벤던은 “이용자들의 창의적인 플레이가 개발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게임 세계를 지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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