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증시 호황에 1분기 영업익 3864억…전년比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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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본사 전경./신한투자증권

[마이데일리 = 이보라 기자] 신한투자증권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크게 늘었다. 증시 호황에 수수료 이익이 늘어난 데다 운용수익도 개선된 덕분이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의 1분기 영업이익은 38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8.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884억원으로 전년 대비 167.4% 늘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주식거래 활성화에 따른 수수료 이익에 더해 운용수익 역시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올해 들어 국내 증시 거래대금이 늘면서 수수료 수익이 껑충 뛰었다. 위탁수수료가 29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6.1% 증가했다. 금융상품은 2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5% 늘었다. 기업금융(IB)은 426억원으로 24% 줄었다.

운용수익도 개선됐다. 상품운용수익은 1623억원으로 전년 대비 269% 늘었다. 이자손익은 1317억원으로 전년 대비 0.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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