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강주은이 20년 된 포르쉐 처분을 고민 중이라 밝혔다.
22일 유튜브 채널 '깡주은'에는 '20년 된 포르쉐 처분 위기? 강주은의 첫 드림카 근황 공개'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강주은은 "18년 된 포르쉐의 건강검진을 위해 공업사에 가는 날이다. 차가 18년이 되다 보니까 한동안 시동이 안 걸리더라. 그것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공업사를 하는 지인이 도움을 많이 줬다. 다행히 차가 제대로 운영은 하는데 건강 관리는 해야 한다. 지금도 스크래치가 조금씩 나 있고 전반적으로 테스트하는 게 좋겠다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강주은은 목동에 있는 공업사로 향했다. 강주은은 "원래 뭐 하나 사더라도 오래 갖고 있는 편이다. 그게 습관적으로 있었다. 이 차는 내 꿈의 차였기 때문에 굉장히 많은 세월을 함께했다. 처음 이 차를 구입했을 땐 한국을 잘 모르던 시절이었다. 그때 이 차를 통해 포르쉐 클럽 동호회 모임이 생겼다. 그 클럽에 부회장 역할로 들어가서 회장까지 됐는데 바빠서 그 직위를 유지 못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18년이 되어서 이 차를 내려놔야 할 때가 됐나 싶다. 추억이 많아서 쉽게 팔기가 어렵다. 아직도 결정을 못 한 상태다. 이 차가 내 옆에 계속 있어서 내 한 부분을 잘라내는 느낌이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강주은은 이승재 대표와 2007년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고 밝혔다. 포르쉐 클럽 초창기 멤버로 만나게 됐다고. 이 대표는 "포르쉐 클럽은 동호회 만들듯이 만드는 게 아니다. 나라마다 있다. 한국도 원래 하나였는데 최근에 만들어져서 총 두 개다. 독일 본사에서 인증을 받아야 클럽 창단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와 강주은이 각각 회장, 부회장이던 시기 미쉐린 초청으로 두바이도 다녀왔다고 했다. 이 대표는 "미쉐린 쪽에서 사진을 액자에 넣어서 줬다. 그걸 댁에 가져가셨는데 민수 형님이 다른 남자랑 여행 다녀오니까 좋냐고 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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