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단 '430억' 역대급 할인 영입 가능하다...바이아웃 지불 준비! 개인 조건 합의도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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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톤 빌라가 덴젤 둠프리스(인터밀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Transfer News Live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덴젤 둠프리스(인터밀란) 영입 기회를 잡았다.

인터밀란 소식을 다루는 ‘L’Interista’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둠프리스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뜨거운 매물로 떠오르고 있다. 그는 인터밀란과의 재계약에 합의를 하지 않았고 이로 인해 맨유와 아스톤 빌라가 영입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둠프리스는 네덜란드 국적의 사이드백으로 공격적인 능력이 강점이다. 뛰어난 피지컬과 운동능력을 자랑하면서 돌파력도 갖추고 있다. 세밀한 플레이가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지만 수비력도 계속해서 발전이 되고 있다.

그는 스파르타 로테르담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2018년부터 에인트호번에서 본격적으로 활약을 펼쳤다. 2021-22시즌에는 인터밀란으로 이적하며 이탈리아 세리에A 무대에 입성했다. 초반에는 저조한 경기력을 보였으나 올시즌은 리그 29경기 7골 3도움을 포함해 전체 47경기 11골 6도움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인터밀란은 지난 2024년에 둠프리스와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계약 기간을 2028년 여름까지로 늘렸다. 올시즌이 끝나면 계약 만료까지 2년가량 남은 가운데 인터밀란은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둠프리스와의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그 사이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맨유는 과거부터 둠프리스와 지속적으로 연결이 됐던 팀이다. 둠프리스의 바이아웃이 2,500만 유로(약 430억원)로 비교적 저렴한 금액이기에 부담은 덜한 상황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톤 빌라가 덴젤 둠프리스(인터밀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개인 조건 합의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가운데 맨유는 디오구 달로가 여름에 이적을 한다면 둠프리스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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