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눈물의 복귀' 문정원, 중고 거래하려다 정상 작동에 판매 취소? "다시…"

마이데일리
문정원의 과거 방송 행동이 재조명 되고 있다. / 문정원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4년 만에 복귀 방송에서 눈물을 흘려 싸늘한 반응이 이어진 가운데 과거 그의 아내 문정원이 방송에서 한 행동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문정원 고장 난 중고 물품 팔려다 정상 작동되니 판매 취소?'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이는 과거 문정원이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에 출연해 중고 물품을 내놓는 장면이 포착된 것이다.

이날 문정원은 "2년마다 이사를 다녔는데 곧 저희가 이휘재 총각 때 살던 집으로 이사를 들어갈 예정이다. 그전에 살림 다이어트를 좀 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다양한 전자제품을 꺼내왔고 사용하지 않는 새것들도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문정원이 내놓은 채소 다지기는 잘 다져졌지만 밑으로 내려오지 않아 모두를 당황시켰다. 작동을 하던 장윤정은 "즙이 된다. 이상하다. 못 팔겠다"라고 말했고 이리저리 살펴본 후 커버를 빼고 다시 갈아 보았다. 커버를 제거하니 식재료들이 잘 갈려 나와 감탄을 자아냈다.

문정원이 채소 다지기를 중고 시장에 내놓으려다 번복했다. /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장윤정이 문정원의 행동을 이해했다. /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

문정원은 "엄청 좋은 거였네. 아직 갈 일이 많다"라고 말하며 시선을 떼지 못했고 장윤정은 "다시 거둬들일 건가 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정원은 "다시 들여놔도 되나"라고 물었고 장윤정은 "강매할 수 없으니까 그렇게 해라"라며 모두 동의를 했다.

그가 내놓은 달걀 찜기는 완벽한 삶은 계란을 만들어냈고, 이를 지켜보던 문정원은 "새것이 있는데 그것을 내놓겠다"라고 말했다. MC들은 같은 것이냐고 물었고 문정원은 비슷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렇게 써 보셨으니 나도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이건 제가 쓰겠다"라고 기계치임을 밝혔다. 장윤정은 발끈하며 "우리가 언박싱 하러 온 거냐"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문정원이 작동이 잘 되는 계란 찜기를 살펴보고 있다. /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문정원이 비슷한 새 상품을 내놓겠다고 말해 MC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장윤정이 문정원에게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 JTBC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

한편 이휘재는 과거 연기 시상식에서 배우 성동일을 향해 무례한 발언을 했고 또 다른 방송에서 출연자에게 손가락 욕을 한 사실이 드러나며 논란을 일으켰다. 여기에 층간 소음 문제, 장난감 비용 미지불 등 그의 아내와 관련된 비판적인 시선들이 커졌고 캐나다로 가족들과 건너가 4년 동안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이휘재는 KBS2 '불후의 명곡' 2026 연예계 가왕전을 통해 복귀를 했고 눈물을 보였다. 이에 일각에서는 여전히 싸늘한 시선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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