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랭달 콜로 무아니(토트넘)가 리버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은 콜로 무아니 영입을 위해 유벤투스와 경쟁을 펼칠 준비가 돼 있다.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의 대체자를 물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콜로 무아니는 프랑스 출신 공격수로 빠른 스피드와 움직임이 강점이다. 그는 낭트와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2023-24시즌에 무려 9,000만 유로(약 1,550억원)의 이적료로 파리 생제르망(PSG)에 입성했다.
하지만 PSG에서 기대만큼 활약을 펼치지 못했고 지난 겨울에는 유벤투스로 임대를 다녀 왔다. 올시즌을 앞두고는 토트넘에 임대로 합류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LAFC로 이적한 가운데 여러 대체자를 물색했고 콜로 무아니까지 공격진에 추가했다.
하지만 콜로 무아니는 실패에 가까운 모습이다. 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5경기 1골 1도움에 그치고 있으며 시즌 전체로도 36경기 5골 4도움이 전부다. 올시즌을 끝으로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최근에는 유벤투스가 콜로 무아니 완전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리버풀도 경쟁에 가세한 모습.
리버풀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모하메드 살라가 팀을 떠나면서 대체자를 물색하고 있다. 앤서니 고든(뉴캐슬), 얀 디오망데(라이프치히) 등이 물망에 오른 가운데 콜로 무아니도 영입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PSG도 콜로 무아니 이적에 열려 있다. 이미 콜로 무아니 없이 공격진이 안정적으로 구축이 된 만큼 적절한 이적료가 제시될 경우 매각을 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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