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신협중앙회가 전국 회원조합의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입직원 공동채용에 나선다. 학력과 전공에 제한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을 통해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청년 인재를 대거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23일 신협중앙회는 전국 19개 회원조합에서 약 35명 규모의 신입직원을 채용하는 공동채용 실시 계획을 발표했다. 신협 공동채용은 중앙회가 회원조합의 신청을 받아 공고부터 필기전형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 2015년 도입된 이후 채용의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채용은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필기 및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의 특성을 살려 모집 조합이 소재한 지역의 인재를 우대하며 연령이나 학력, 전공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원서 접수는 23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해 내달 8일 오후 6시까지 신협 공동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전형 일정은 내달 26일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를 거쳐 같은 달 30일 필기전형이 치러진다. 이후 6월 11일부터 각 회원조합별로 면접을 실시하며 최종 합격자는 6월 23일 발표될 예정이다. 신협 측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신협의 미래 가치를 함께 실천할 창의적인 인재를 발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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