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의 거취에 대한 다양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독일 스폭스 등은 22일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지난 시즌 만큼 출전 시간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지만 자신의 상황에 불만이 없다. 김민재는 우파메카노와 요나단 타에 이어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중 세 번째 순위에 머물러 있지만 자신의 역할에 크게 불만이 없다'며 '김민재는 지난 시즌 아킬레스건염에도 불구하고 바이에른 뮌헨의 선발 명단에 거의 항상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을 앞두고 요나단 타가 합류하면서 출전 시간이 줄어든 김민재는 최근 유벤투스 등 다양한 이적설에 휩싸였다'고 전했다.
다양한 매체들의 김민재의 상황을 언급한 가운데 독일 스카이스포츠 등은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전혀 불만이 없고 이적을 고려하지 않는다. 김민재는 올 시즌 종료 후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계획이 없다. 김민재는 여전히 구단에 헌식적이며 불만을 드러내는 기색이 없다. 최근 보도와 달리 김민재 측은 페네르바체와의 협상이 없었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과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다'고 언급했다.
김민재는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로테이션 멤버로 활약 중인 가운데 지난 20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30라운드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4-2 승리를 함께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슈투트가르트전 승리로 올 시즌 분데스리가 선두를 질주하며 2위 도르트문트와의 격차를 승점 15점 차로 벌렸고 올 시즌 남은 분데스리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한국 선수로는 사상 최초로 2곳 이상의 유럽 5대리그 우승 경험을 보유한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두 시즌 연속 분데스리가 우승 주역 중 한 명으로 활약했다.
김민재는 최근 다양한 이적설이 주목받았다. 튀르키예 매체 스폭스 등은 지난 18일 '페네르바체는 김민재의 에이전트에게 시즌 종료 후 김민재 영입을 위한 공식 오퍼를 할 계획이라고 이야기했다'며 페네르바체의 김민재 영입설을 언급했다. 독일 메르쿠르 등은 지난 15일 '유벤투스가 김민재 영입을 위해 바이에른 뮌헨과 이미 접촉했다'면서도 '유벤투스와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의 이적 조건에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의 이적료로 최소 3000만유로를 원하고 김민재의 임대 이적은 배제하고 있다'고 전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