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기남 효과 통했나…'하트시그널5', 첫 주부터 화제성 '압도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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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채널A ‘하트시그널5’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5'가 안방을 넘어 OTT·포털까지 장악하며 흥행 질주를 시작했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하트시그널5'는 방송 첫 주 만에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한 '펀덱스 차트' 4월 3주 차 '비드라마 TV 화요일 부문' 화제성 1위에 올랐다. 이어 '비드라마 뉴스 부문' 1위, '비드라마 VON(네티즌 반응) 부문' 2위까지 차지하며 '원조 연애 예능'의 저력을 입증했다.

3년 만에 돌아온 '하트시그널5'는 OTT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독점 공개 중인 티빙에서는 1회와 2회 모두 실시간 라이브 1위를 기록했다. 이 기세를 이어 '주간 콘텐츠 순위'(4월 13일~19일 집계)에서도 예능 부문 1위에 올랐다.

포털과 SNS 반응도 뜨겁다. 1, 2회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휩쓸었으며, '메기남 변호사 정준현', '강유경 대학생', '직업과 나이 공개' 등의 키워드가 큰 관심을 모았다. 유튜브에 공개된 공식 티저는 조회수 167만 회, 1회 예고는 209만 회를 돌파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21일 방송된 2회에서는 입주자 6인(박우열, 김성민, 김서원, 김민주, 정규리, 강유경)의 직업과 나이가 공개됐다. 여기에 '메기남' 정준현이 등장하며 '시그널 하우스'의 러브라인에 큰 변화를 예고했다. 특히 강유경이 자신에게 온 문자의 발신자를 착각하면서, 관계에 혼선이 생기며 몰입도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한층 복잡해진 러브라인은 오는 28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하트시그널5' 3회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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