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 물결 절정”···부산 중앙공원, 겹벚꽃 피크닉 25일 열린다

포인트경제
부산시설공단이 오는 25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중앙공원 4.19광장과 겹벚꽃동산 일원에서 ‘중앙공원 겹벚꽃 피크닉: 올해의 봄’을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겹벚꽃 만개 모습. /부산시설공단
부산시설공단이 오는 25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중앙공원 4.19광장과 겹벚꽃동산 일원에서 ‘중앙공원 겹벚꽃 피크닉: 올해의 봄’을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겹벚꽃 만개 모습. /부산시설공단

[포인트경제] 부산 중앙공원이 겹벚꽃 만개 시기에 맞춰 시민 참여형 봄 행사를 연다.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25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중앙공원 4.19광장과 겹벚꽃동산 일원에서 ‘중앙공원 겹벚꽃 피크닉: 올해의 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는 청년 뮤지션 버스킹 공연을 중심으로 겹벚꽃을 주제로 한 키링 만들기와 사진 촬영용 토퍼 제작 등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된다. 시민들이 공원 곳곳에서 봄의 정취를 직접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부산시설공단이 오는 25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중앙공원 4.19광장과 겹벚꽃동산 일원에서 ‘중앙공원 겹벚꽃 피크닉: 올해의 봄’을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겹벚꽃 만개 모습. /부산시설공단
부산시설공단이 오는 25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중앙공원 4.19광장과 겹벚꽃동산 일원에서 ‘중앙공원 겹벚꽃 피크닉: 올해의 봄’을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겹벚꽃 만개 모습. /부산시설공단

중앙공원 4.19혁명희생자 위령탑에서 이어지는 산책로는 겹벚꽃이 줄지어 선 대표 명소다. 만개 시기에는 풍성한 분홍빛 꽃송이 사이로 북항 바다가 펼쳐지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손꼽힌다.

이성림 이사장은 “중앙공원의 겹벚꽃 광장과 산책로는 부산을 대표하는 봄 나들이 장소”라며 “가족과 함께 문화가 있는 봄꽃 피크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시설공단이 오는 25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중앙공원 4.19광장과 겹벚꽃동산 일원에서 ‘중앙공원 겹벚꽃 피크닉: 올해의 봄’을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겹벚꽃 만개 모습. /부산시설공단
부산시설공단이 오는 25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중앙공원 4.19광장과 겹벚꽃동산 일원에서 ‘중앙공원 겹벚꽃 피크닉: 올해의 봄’을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겹벚꽃 만개 모습. /부산시설공단

공단은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4월 한 달간 공원 내 안전관리상황실을 운영하고 구청·경찰과 협력해 불법 주정차 단속과 교통 계도 활동을 강화한다. 주차 공간이 협소한 만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했다. 우천 시에는 행사 규모가 축소되거나 연기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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