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위시 "지금까지와는 다른 매력…청량하면서도 힙해" [MD현장]

마이데일리
2026년 4월 19일 오후 NCT WISH(엔시티 위시) 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진행된 '서울 앙코르 공연 및 정규 1집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엔시티 위시가 첫 정규 앨범에 담은 메시지와 매력을 소개했다.

엔시티 위시는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 'NCT WISH 서울 앙코르 공연 및 정규 1집 'Ode to Lov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보는 데뷔 이후 이어온 '청량&네오' 무드를 기반으로 한층 깊어진 음악적 레이어를 제시한다. 그리스 신화의 '에로스'와'안테로스'를 모티프로 삼은 서사는 단순 콘셉트를 넘어 콘텐츠 전반을 관통하는 장치로 작동한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Ode to Love'를 중심으로 총 10곡이 수록되며, 선공개 수록곡 'Sticky'를 비롯해 '2.0 (TWO POINT O)', 'Feel The Beat', '여우비 (Crush)', 'Street (2AM)', 'Glow Up', 'Everglow', 'Don’t Say You Love Me', 'Voyage'까지 각기 다른 정서를 지닌 트랙들이 촘촘히 배치되며 앨범 전체의 완성도를 끌어올린다.

이날 료는 "청량하면서도 이번에는 힙한 느낌도 담았다"며 기존 엔시티 위시 앨범과 차이점을 밝혔다.

재희는 "첫 정규이니까 곡 수도 많아지고 한 곡 한 곡에 정성 들여서 마음이 간다"며 '타이틀곡에 차가운 세상 속에서 엔시티 위시의 다정함을 전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그 메시지가 마음에 와닿아서 많은 분이 따뜻해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사쿠야는 "'스티키'에서 또다른 맛을 볼 수 있다"며 "힙한 모습이기도 하고 중간에 포인트 가사가 있는데 그 부분에 집중해주셨으면 한다"고 귀뜸했다. 유우시 역시 "저희의 매력이 많이 담긴 앨범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엔시티 위시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정규 1집 'Ode to Love'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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