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타이니지 출신 배우 민도희가 유쾌한 키 차이로 시선을 끌었다.
민도희는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반가움과 웃음으로 가득찼던 시사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정우 주연 영화 '짱구' 시사회에 참석한 민도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화이트 블라우스 위에 브라운 슬리브리스를 레이어드하고, 화이트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플랫슈즈와 발목 양말을 더해 Y2K 감성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배우 신승호와의 투샷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KBS 2TV 계약우정을 통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187cm의 큰 키를 지닌 신승호가 민도희와의 사진을 위해 무릎을 굽히는 매너 다리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곧바로 바른 자세로 돌아오며 반전 매력을 더했고, 이에 민도희는 수줍은 미소로 화답했다.

또한 반가운 재회도 이어졌다. 민도희는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인연을 맺은 정우, 고아라와 함께 인증샷을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방송 이후 10년이 훌쩍 넘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94년생인 민도희는 2012년 타이니지로 데뷔한 뒤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을 시작으로 '응답하라 1994', '인서울 - 내가 독립하는 유일한 방법'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최근에는 '언제나 다시 만나'를 통해 활동을 이어왔다.
이처럼 다양한 모습으로 근황을 접한 팬들은 사진을 접한 팬들은 "진짜 키가 작긴 작구나" "여전히 최강 동안이다"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다" "리플레이 '응답하라 1994'"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