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여전히 이탈리아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민재는 올시즌 다요 우파메카노와 요나단 타에 주전 자리를 내주면서 백업 수비수 역할을 맡고 있다. 그러면서 지난 여름부터 다른 클럽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특히 겨울 이적시장에서는 이탈리아 클럽들과 연결됐다. 인터밀란과 유벤투스, 그리고 친정팀인 나폴리까지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김민재는 뮌헨에 남겠다는 의사를 표현했고 결국 잔류를 했다.
하지만 관심은 계속되고 있다. 인터밀란 소식을 주로 다루는 ‘FC 인테르 뉴스’는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각) “인터밀란은 여전히 김민재를 영입리스트에 포함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 유벤투스 이름까지 다시 등장했다. 독일 ‘메르쿠르’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유벤투스는 김민재 영입을 위해 이미 유벤투스와 접촉했다”고 설명했다.
김민재를 향한 뮌헨 내부의 평가는 엇갈린다. 독일 ‘스폭스’는 “뮌헨은 김민재를 향한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여전히 그를 판매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했다. 뮌헨은 지난해부터 김민재 매각에 열려 있고 현재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뮌헨의 벵상 콤파니 감독의 입장은 다르다. 매체에 따르면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의 잔류를 바라고 있다.

이어 친정팀인 페네르바체도 재영입에 군침을 흘리고 있다. 튀르키예 ‘파나틱’은 16일 “페네르바체는 김민재 재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의 에이전트는 이스탄불로 향했으며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페네르바체는 진지하게 김민재 재영입에 의지가 있다"고 했다. 여전히 김민재를 향한 관심이 곳곳에서 이어지는 분위기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