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그 자체! 맨유 '성골유스 MF' 장기 재계약 완료...'英 단독 보도' 공식 발표만 남았다→"사실상 확정이나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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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마이누./게티이미지코리아코비 마이누./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코비 마이누를 붙잡는 데 성공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마이누와의 재계약을 곧 발표할 예정"이라며 "사실상 마무리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잉글랜드 출신의 마이누는 중앙 미드필더로서 뛰어난 탈압박 기술과 매끄러운 볼 운반 능력을 바탕으로 전진성을 갖췄다.

2014년부터 맨유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한 마이누는 2022-23시즌 1군에 데뷔했으며, 2023-24시즌에는 중원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하며 FA컵 우승을 견인했다.

코비 마이누./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러나 루벤 아모림 감독 부임 이후 스리백 전술에 적응하지 못하며 입지가 좁아졌고,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명단에서도 제외되는 아픔을 겪었다. 월드컵 출전을 위해 임대 이적까지 추진했으나 구단의 거절로 끝내 잔류했다.

마이누는 마이클 캐릭 임시감독 체제에서 화려하게 부활했다. 캐릭 임시감독 부임 후 주전 자리를 되찾은 마이누는 절정의 기량을 회복하며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도 다시 이름을 올렸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재계약까지 앞두고 있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맨유는 마이누와의 재계약을 위한 협상에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2031년까지 재계약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고 전했다.

코비 마이누./게티이미지코리아

에버튼 전 CEO 키스 와이네스 역시 '풋볼 인사이더'를 통해 "이미 재계약은 기본적으로 완료됐다. 거의 확정된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마이누의 재계약이 마무리된 셈이니, 곧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캐릭 임시감독 역시"마이누의 재계약은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우리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으로 어떻게 될지는 시간이 말해줄 것이지만, 현재로서는 상황이 좋다"고 언급하며 재계약 임박 사실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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