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네, '2026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 2년 연속 쾌거...운영 효율성 지표서 고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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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국내 외식 시장의 불황 속에서도 닭갈비 전문 브랜드 유가네가 '2026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에 이름을 올리며 경영 안정성을 확인받았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에 이은 2회 연속 기록이자 통산 세 번째 성과로,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번 평가는 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과 맥세스컨설팅이 전국 11,624개 브랜드의 정보공개서를 정밀하게 분석한 결과다. 유가네는 총 여섯 가지 평가 지표 중 특히 '운영 효율'과 직결된 항목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유가네는 생산성 부문에서 94.5점을 획득하며 전체 브랜드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 이는 체계적인 물류 및 주방 시스템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또 본사와 가맹점 간의 수익 배분 구조와 본사의 재무 건전성 등에서 상위 3% 이내의 점수를 기록했다.

최근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유가네는 매장 형태를 다각화하며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석관점, 신월점 등 1인 창업에 최적화된 소규모 배달 전문 매장을 안착시켰고, 일산 식사점과 금천구청점 등 대형 주거 단지를 배후로 둔 일반 매장의 개점을 앞두고 있어 지역별 맞춤형 출점을 가속화하고 있다.

유가네를 운영하는 (주)바이올푸드글로벌 관계자는 "가맹점 경영 데이터의 객관적 분석을 통해 브랜드의 내실을 검증받았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의 실질 수익을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 고도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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