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소식 왜 뜸했나보니…"요요 와, 사진 찍는 것 부담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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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1세대 아이돌의 전설 H.O.T. 멤버 토니안이 오랜만에 솔직한 심경을 담은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토니안은 17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잘 지내고 있죠? 너무 띄엄띄엄 인사해서 미안해요"라며 운을 뗐다. 그는 그동안 소식이 뜸했던 이유에 대해 "지마켓 이후 요요가 와서 한동안 사진 찍는 게 부담스러웠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그였기에, 체중 변화로 인한 심리적 부담감을 고백한 대목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토니안은 이내 "다시 열심히 좀 빼서 한 장 찍어봤다"며 "상해야 오빠가 간다"라는 글과 함께 상하이 팬미팅을 위해 비행기에 몸을 실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토니안은 베이지색 버킷햇과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향해 다정하게 손 인사를 건네고 있다. 꾸밈없는 차림에도 가려지지 않는 동안 미모와 따뜻한 눈빛은 여전히 '현역 아이돌'다운 아우라를 발산했다.

지난 1996년 H.O.T.로 데뷔한 토니안은 '전사의 후예', '캔디', '아이야!', '빛' 등 수많은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가요계의 한 획을 그었다. 데뷔 30주년을 향해가는 지금까지도 변함없는 팬 사랑을 보여주는 그의 행보는 후배 가수들에게도 큰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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