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 멤버 아현과 아사가 '짐종국'을 찾아 남다른 운동 열정을 자랑했다.
지난 16일 '짐종국' 유튜브 채널에는 'YG대신 찾은 YGYM... (Feat. 베이비몬스터 아사, 아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는 베이비몬스터 아사, 아현이 출연했다.
먼저 두 사람은 서로를 '운동 메이트'로 소개하며 끈끈한 호흡을 자랑했다. 아사는 "아현이는 일주일을 거의 꽉 채워 운동할 정도로 꾸준하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취미 생활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아사는 "최근에는 플라잉 요가를 즐기고 있고, 발레랑 웨이트도 트레이닝도 시작했다"고 밝혀 김종국을 놀라게 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운동을 병행하는 모습에 김종국이 공감을 표하자 아사는 "스케줄표가 나오면 제 일정이 빼곡하게 채워져 있다"며 "J(계획형 성향)에 가까운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아현 역시 체력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러닝머신을 자주 이용한다"며 "체력을 유지하려면 뛰는 운동이 확실히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은 "심폐 지구력이 좋아야 춤과 노래, 라이브를 동시에 소화할 수 있다"며 선배로서의 경험을 전했다.
이후 선택형 질문에서도 두 사람의 운동 철학이 드러났다. '운동 1시간 vs 안무 연습 3시간' 질문에는 모두 운동을 선택했고, 아사는 "안무 연습은 기본적으로 3시간 이상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식단 관리 vs 많이 먹고 운동하기' 질문에서는 두 사람 모두 후자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식단과 관련해 아사는 "평소에는 식단을 관리하고, 스케줄이 끝나거나 특별한 날에만 먹고 싶은 음식을 먹는다"며 "아침에는 사과와 삶은 달걀, 점심에는 닭가슴살과 고구마, 저녁에는 단백질 위주로 섭취한다"고 밝혔다. 반면 아현은 "특별히 식단을 정해두기보다는 먹고 운동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해 김종국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각자의 루틴과 습관도 공개됐다. 아현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헬스장에 가서 러닝머신이나 천국의 계단을 한 뒤 반신욕으로 붓기를 관리한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아사는 "무대에 오르기 전 긴장을 풀기 위해 손바닥에 '사람 인(人)'자를 그리고 삼키는 습관이 있디"며 일본에서 배운 독특한 루틴을 전했다.
이와 함께 운동 목표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아현은 "올해 목표는 몸 라인을 더 예쁘게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고, 김종국은 "지나치게 마르기보다는 글로벌 기준에 맞는 건강한 체형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에 아현은 "마른 몸보다는 근육이 있는 건강미를 추구하고 싶다"고 자신의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한편 운동 강도에 대한 이야기도 눈길을 끌었다. 마선호가 "복근 운동을 800개씩 한다고 들었다"고 언급하자,아현은 "최근에는 과도한 복근 운동이 몸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듣고 줄였다"며 "필라테스 등 더 효율적이고 건강한 방식으로 루틴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두 사람은 본격적인 운동에 돌입하며 탄탄한 몸 상태를 입증했다. 스트레칭 과정에서부터 유연성과 근력을 드러낸 아현에 대해 마선호는 "확실히 예전에 복근 운동을 많이 해서인지 복근이 지금 나왔다"고 감탄했다. 이어 등 운동에 들어가자 김종국 역시 "몸이 얇은데 힘이 좋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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