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히고 있는 코스알엑스(COSRX)가 지난 14일, 아마존 영국 자외선 차단제 부문에서 판매 정상에 등극하며 현지의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순위권 진입은 유럽 시장 내에서 국내 브랜드의 기술력이 메이저 뷰티 브랜드들과 대등한 위치에 올라섰음을 시사했다.
코스알엑스는 제품 출시 단계부터 유럽 화장품 시장의 필수 관문인 CPNP 인증을 마쳤다. 더불어 아마존 내 1,300여 건의 실사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우수한 평점을 유지하며 '아마존 초이스' 배지를 획득했다. 이는 단순 마케팅을 넘어 실제 소비자들의 자발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형성된 결과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주력 제품인 '울트라-라이트 인비저블 선세럼'은 기존 선케어 특유의 끈적임을 개선한 세럼 제형으로 개발됐다. 진정 작용을 돕는 성분들으 함유했으며, 신뢰도 높은 외부 기관을 통해 안자극 및 민감성 피부 적합성 임상을 마쳤다. SPF50+ / PA++++라는 기능적 요구치를 충족하면서도 백탁 현상을 배제하여 사용감을 높였다.
브랜드 측은 선세럼 성공에 이어 휴대용 '선스틱' 라인을 강화하며 시너지를 노리고 있다. 야외 활동 중에도 손을 대지 않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형 특성을 앞세워, 현지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세분화된 케어 루틴을 제안하고 있다.
코스알엑스 관계자는 "현지 데이터와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한 신뢰 마케팅이 주효했다"고 분석하며, "향후에도 각 국가별 피부 고민과 환경적 특성을 반영하나 포뮬러 혁신을 통해 글로벌 더마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