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맘' 황신영, 34평 새집 공개하다 말고…"우리 넷째 가나요?" [마데핫리뷰]

마이데일리
유튜브 채널 '에나스쿨 ENA School'/유튜브 채널 '에나스쿨 ENA School' 영상 캡처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황신영(35)이 새롭게 이사한 34평 보금자리를 공개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에나스쿨 ENA School'에는 '에나스쿨 이사한 집 최초공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유튜브 채널 '에나스쿨 ENA School'/유튜브 채널 '에나스쿨 ENA School' 영상 캡처

공개된 영상에서 황신영은 "우리 삼둥이 집을 소개합니다"라며 집 안 곳곳을 직접 소개하는 집들이 콘텐츠를 진행했다. 가장 먼저 황신영은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보여줬다. 깜찍한 디자인의 원목 이층침대부터 첫째 딸과 둘째가 나란히 사용할 수 있는 책상이 놓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황신영은 "2층 침대랑 책상을 바꿔주니까 진짜 집중한다. 원래 침대 밖에 없었는데 여섯 살이 된 기념으로 협찬을 해주셨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앉는 습관을 들여두면, 이제 학교 가기 직전에 딱 이렇게 해주는 게 좋다"라고 뿌듯하게 덧붙였다. 남편 역시 "2층 침대가 있으니까 공간이 생겨서 책상을 꾸며줬다"며 "책상, 의자도 깔끔한 디자인이라 오래오래 쓸 것 같다"라고 웃었다.

둘째 아들을 위한 방에도 딸들과 똑같은 침대과 책상이 놓여있었다. 다만 아들의 방 침대는 딸들과는 달리 하단을 장난감 정리공간으로 쓰고 있었다. 황신영은 책상에 앉아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아들을 보며 "벌써 여섯 살이 됐다. 지금 유치원 다닌다. 내일모레 학교 간다"라고 자랑했다.

화장실 소개도 이어졌다. 황신영은 "세면대를 두 개로 해줬다. 삼둥이니까 줄 서 있지 않나"라고 설명했다. 지금은 어려 엄마, 아빠가 씻겨주지만 크면 혼자 씻을 때 2개가 필요하다는 이유였다. 변기 역시 커다란 변기 옆에 자그마한 아이용 변기가 놓여있었다. 특히 황신영은 "34평이다 보니까 최대한 공간 활용을 잘했다"며 조적욕조를 자랑했다. 남편 또한 "애들이 여기서 목욕놀이를 할 수 있다. 여기서 놀면 한 시간씩은 논다"라고 거들었다.

유튜브 채널 '에나스쿨 ENA School'/유튜브 채널 '에나스쿨 ENA School' 영상 캡처

최초 공개된다는 부엌은 빌트인 냉장고와 오븐이 눈길을 끌었다. 황신영은 "구독자 100만이 됐다고 플렉스 했다. 우리 초기 때 냉장고 기억나냐. 여기까지 온 거다. 지금 어마어마하다"라고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설거지를 하지 않아도 뚜껑을 덮어놔 가릴 수 있는 싱크대, 내부에서 필터로 공기를 거르는 인덕션 등 다섯 명이 편리하면서도 깔끔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구성이 감탄을 자아냈다.

자연스레 거실로 이동한 황신영은 바닥에 깔린 매트 위에서 무릎으로 돌며 "이 매트는 나를 위한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부부가 육퇴(육아 퇴근) 이후 둘 만의 시간을 갖기 위한 100인치 TV도 자리했다. 이전에는 82인치 TV를 사용했다는 황신영은 "성공했다!"라면서도 "그런데 34평에 100인치 너무 큰 거 아니냐"라고 말했다. 남편은 "너무 크다"며 웃었지만 "거리가 있어서 괜찮다. TV는 거거익선이다. 크면 클수록 좋다"라고 웃었다.

안방 문 앞에서 황신영은 "한 번도 공개한 적 없다"라고 망설였지만, 문을 열어젖힌 그는 침대 위를 구르며 "섹시한 안방. 우리 넷째 가나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남편이 "셋 잘 키우는 게 낫다"라고 화답하자, 황신영은 "그래요. 셋 잘 키웁시다. 너무 힘들다"며 맞장구쳤다. 34평이라 방이 세 개 밖에 없는 탓에 컴퓨터는 안방 베란다에 놓여있었다. 황신영과 남편은 "겨울에 춥고 여름엔 덥다"면서도 밝게 웃었다.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 광고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 2021년 9월 결혼 4년 만에 1남 2녀 세 쌍둥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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