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정식 사령탑 판도 바뀌나…'Here we go' 기자가 밝혔다 "그는 맨유 감독 부임 가능성에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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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니 이라올라./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가능성에 대해 열려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팀을 이끌 감독을 결정해야 한다. 현재 마이클 캐릭 감독이 팀을 이끌고 있다. 11경기 7승 2무 2패를 기록했다. 맨유는 현재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놓고 경쟁 중이다.

캐릭의 계약 기간은 올 시즌까지다. 애초 1월 후벵 아모림 감독을 경질하고 캐릭 감독을 데려왔을 때 단기 계약을 체결했다.

맨유는 정식 감독 선임에 관해 고민해야 한다. 캐릭 감독이 승격할 가능성도 있지만, 외부에서 새로운 감독을 데려올 수도 있다. 율리안 나겔스만 독일 대표팀 감독이 꾸준하게 연결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안도니 이라올라 AFC 본머스 감독이 맨유 감독직에 관심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라올라 감독은 올 시즌을 끝으로 본머스를 떠날 예정이다.

이라올라 감독은 2023년 7월 본머스 지휘봉을 잡았다. 그는 본머스를 확실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중위권 팀으로 안착시켰다. 2023-24시즌 12위, 2024-25시즌 9위 그리고 올 시즌 11위다.

안도니 이라올라./게티이미지코리아

로마노는 15일(한국시각) 자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금부터 시즌 종료까지 맨유는 정식 감독에 관한 결정을 내릴 것이다. 하지만 현재로서 맨유가 이라올라와 협상 중인 사실은 알지 못한다"면서도 "만약 내게 ‘이라올라가 차기 맨유 감독이 되고 싶어 하느냐’고 묻는다면, 그는 확실히 그 가능성에 열려 있다고 들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그 이상은 아무것도 없다"고 했다.

이어 "맨유가 캐릭에 대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지켜봐야겠지만, 그를 둘러싼 분위기는 여전히 낙관적이고 긍정적이다"고 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이라올라는 본머스에서 보여준 놀라운 성과 덕분에 이번 여름 유럽 전역에서 수요가 높을 것"이라며 "영국 '스카이 스포츠'의 전문가 샘 타이는 이전에 '기브미스포츠'를 통해 이라올라 감독이 '세계 최고의 젊은 코치'라고 말했으며, 그는 본머스에서 확실히 그 증거를 보여주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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