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수 KCM의 아내가 출산한 지 불과 두 달여 만에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드러내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그간 여러 사정으로 가족의 존재를 숨겨왔던 KCM이 결혼 15년 만에 처음으로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감동적인 순간이 그려졌다.
셋째 아들을 품에 안고서야 비로소 카메라 앞에 선 KCM은 “가족사진이 한 장도 없어 나에게도 이런 날이 온다”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한 것은 단연 KCM 아내의 미모였다. 모델 출신답게 단독 촬영에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선보인 아내를 향해 출연진들은 “어딜 봐서 세 아이 엄마냐?”, “공기청정기, 냉장고 광고가 들어와야 할 것 같다”며 연신 찬사를 보냈다.

특히 패널들은 “출산 80일 차 미모라니 놀랍다”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평소 아내를 '올리비아 핫세 닮은꼴'로 자랑해왔던 KCM은 정작 카메라 셔터가 터지자 “올리비아 핫팩”이라며 특유의 아재 개그로 쑥스러움을 달랬다.
하지만 정식 사진 촬영이 처음인 아내를 보며 “둘이서 그렇게 찍어보는 게 처음이다. 너무 좋았다. 좋아하는 아내 모습을 보면서 더 설레고 좋았던 것 같다. 이렇게 되니까 뭉클하다”고 진심 어린 속내를 전했다.
걸그룹 리더 같은 아내와 모델 유전자를 물려받은 두 딸의 모습에 KCM은 “보고 있는데 너무 배가 부르다”, “부럽죠?”라며 연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에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KCM은 세금을 3배로 내야 한다'는 유쾌한 질투 섞인 반응이 쏟아졌다.
유전자의 힘을 증명하듯 완성된 3인조 걸그룹 같은 비주얼에 현장 스태프들조차 “이 정도 미모는 지금 바로 데뷔해도 되겠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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