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문채원이 오는 6월 결혼 소식을 알린 가운데 지난 2월 결혼 운세를 본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문채원은 과거 유튜브 '유튜브하지영'에 출연해 하지영과 2026년 신년 운세를 봤다. 무속인은 문채원을 보며 "얼굴에 모난 데가 없다. 눈, 코, 입 밸런스가 잘 맞다. 눈망울이 맑아서 마음이 굉장히 밝고 따뜻한 사람이다. 순수하고 여려서 상처는 좀 받을 것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근데 불의를 보면 잘 못 참는다. 내 것 손해 보더라도 희생을 하는 스타일이다. 2025년 사실 약간은 속을 혼자 썩었었다. 가슴 앓이를 했을 것이다. 2026년 4월부터는 운세가 많이 왕성해진다"라고 덧붙였다.

문채원의 연애 운에 대해 무속인은 "26년 4월 7일부터 6월 20일 사이 남자의 기운이 보인다. 결혼 운으로 갈 수 있다. 근데 요즘은 결혼 운이 있다고 해서 결혼하는 거 아니더라. 본인들이 마음먹기 달렸다. 40세 아니면 48세에 결혼 운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하지영은 문채원에게 "결혼 생각이 있냐"라고 물었고 문채원은 "그렇다"라고 단호하게 대답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문채원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다가오는 6월 결혼을 하게 됐다. 데뷔 후 지금까지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직접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다.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기도 하고 그보다 더 설레는 마음이다. 앞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라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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