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축구, 북한에 또 완패…AFC U-20 아시안컵 결승행 실패

마이데일리
아시아축구연맹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한국 여자축구가 북한에 잇달아 패하며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여자 아시안컵 결승행에 실패했다.

한국은 15일 오후(한국시간) 태국 빠툼타니에서 열린 북한과의 2026 AFC U-20 여자 아시안컵 4강전에서 북한에 0-3으로 졌다. 한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북한에 0-5 대패를 당한데 이어 4강전에선도 완패를 당해 결승 진출이 불발됐다.

한국은 북한과의 대결에서 전반 24분 선제골을 허용했다. 북한의 박일심이 페널티에어리어 왼쪽 외곽에서 왼발로 때린 중거리 슈팅이 한국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북한은 전반 34분 추가골을 기록했다. 북한의 강유미가 페널티에어리어 한복판을 침투해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한국은 후반 39분 다시 한번 실점했다. 북한의 최연아가 페널티에어리어 한복판을 침투해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고 한국의 완패를 경기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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