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공개 열애 중인 방송인 지상렬에게 결혼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15일 선우용여의 유튜브 채널에는 "16살 연하와 결혼 임박한 지상렬에게 이혼 안 하고 사는 법 전수한 선우용여(최고의 케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선우용여와 오랜 친분을 이어오고 있는 지상렬이 출연해 연인 신보람과의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선우용여는 지상렬에게 결혼 후 마음가짐과 부부 생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그는 "결혼 초반 3년은 둘만의 시간을 충분히 보내야 한다", "아이도 너무 늦지 않게 가져야 한다"며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을 전했다.
특히 선우용여는 지상렬의 연인 신보람을 언급하며 "보람 씨 덕분에 네가 달라졌다. 아니었으면 지금처럼 못 살았을 것"이라며 "올해 가을에 결혼해라"라고 추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두 사람의 띠 궁합까지 살펴본 그는 "합이 아주 좋다. 개띠가 올해 운이 좋다더라"며 결혼 적기를 점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지상렬이 "언제 결혼하면 좋겠냐"고 다시 묻자 선우용여는 "이런 봄에 날 잡는 거다. 빨리 서둘러라"라고 재차 강조했다.

프러포즈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지상렬은 "요즘은 프러포즈를 하면 부담스러워한다는 말도 있더라"며 고민을 털어놨고, 제작진은 "하지 말라고 해도 해야 하는 게 프러포즈"라고 조언했다.
지상렬은 "신보람이 공개적으로 알리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고 말했고, 이에 제작진은 "그럼 둘만 있을 때 하면 된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선우용여는 자신만의 프러포즈 아이디어도 제안했다. 그는 "파인다이닝 같은 곳에 가서 코스 요리 먹다가 마지막에 반지를 준비해 사랑한다고 말하면 된다"며 로맨틱한 이벤트를 추천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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