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충격 영입' 원한다...하지만 맨체스터 시티가 '변수', "로드리 영입해야 이적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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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렐리앙 추아메니(레알 마드리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렐리앙 추아메니(레알 마드리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맨유는 지난 여름부터 3선 미드필더 보강을 원했다. 하지만 타깃인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튼)와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등은 비싼 이적료로 영입이 무산됐다. 특히 이번 시즌을 끝으로는 카세미루마저 팀을 떠나기에 중앙 미드필더 영입은 필수적이다.

영국 ‘텔래그래프’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이번 여름에 최소 두 명의 중앙 미드필더를 영입하려 한다. 최근에는 추아메니가 타깃으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추아메니는 프랑스 출신의 미드필더로 ‘제의 폴 포그바’라고 주목을 받았다. 그는 뛰어난 피지컬을 바탕으로 중앙을 지키며 정확한 패스와 중거리슛 능력을도 갖추고 있다. 추아메니는 2022-23시즌에 1억 유로(약 1,730억원)의 금액으로 AS모나코에서 레알로 이적했다.

맨유는 이전에도 여러 차례 추아메니에 영입에 관심을 보인 가운데 로드리(맨체스터 시티)가 변수로 등장했다. 매체는 "레알은 로드리를 영입한다면 추아메니를 매각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인 로드리는 2019-20시즌부터 맨시티의 주축 자원으로 활약했다. 최근에는 레알이 로드리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거취가 뜨거워지고 있다. 맨시티도 로드리의 잔류를 위해 재계약 제안을 하면서 로드리의 선택에 따라 거취가 결정될 예정이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전해진 로드리(맨체스터 시티)./게티이미지코리아

맨유가 추아메니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먼저 레알이 로드리 영입에 성공을 해야 한다. 로드리는 최근 레알 이적설을 두고 "세계 최고의 클럽이 부른다면 거절은 어려운 일"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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