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업직불금 30일 마감"…산림청, 미신청 임업인에 '기한 내 접수' 당부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산림청이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임업직불금) 신청 마감을 앞두고 미신청 임업인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산림청은 15일 "임업직불금 신청·접수가 오는 4월30일 종료된다"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임업인과 법인은 기한 내 접수를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금은 일정 요건을 갖춘 임업인에게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증진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신청 대상은 2019년 4월1일부터 2022년 9월30일까지 임야를 대상으로 농업경영체(임업경영체)에 등록된 산지에서 실제로 임산물 생산업 또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과 법인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임업인은 산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임업-in 통합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대환 산림청 임업직불제팀장은 "임업직불금은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 확대를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접수 기한이 지나면 지급이 불가능한 만큼, 대상자들은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산림청은 접수 마감 이후 관련 법령에 따라 자격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한 뒤 최종 지급 대상자를 확정하고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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