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50)와 브래드 피트(62)의 딸 샤일로 졸리(19)가 가수 다영의 신곡 '왓츠 어 걸 투 두(What's a girl to do)'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포착됐다.
지난 14일 엔터테인먼트 투나잇(ET)이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샤일로는 다영의 백댄서로 참여해 뛰어난 춤 실력은 물론 팀원들과의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한 현장 관계자는 ET와의 인터뷰에서 "샤일로는 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성실한 아티스트"라며 "부모의 유명세에 기댄 특별한 대우나 명성을 바라지 않고 묵묵히 제 역할을 해냈다"고 전했다. 실제로 샤일로는 부모의 후광 없이 미국 현지에서 열린 공개 오디션을 당당히 통과해 댄서로 선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브래드 피트는 지난 2022년 ET와의 인터뷰에서 딸의 재능에 대해 “샤일로의 춤을 보고 있으면 너무 아름다워 눈물이 날 정도”라고 언급하며 각별한 애정과 자부심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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