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4' 김지영, 결혼 후 더 뜨겁다…연프 워너비서 예비맘 아이콘으로 [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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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하트시그널4' 출연자 겸 인플루언서 김지영/김지영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31)이 더 뜨거워졌다. 연애 예능 출연자로 얼굴을 알렸던 그가 결혼과 임신을 거치며 또 다른 인생 2막에 들어섰다.

김지영은 2023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1995년생인 그는 7년간 객실 승무원으로 근무한 이력으로 단번에 주목받았다. 여기에 청순한 비주얼과 밝은 성격으로 인기를 끈 그는 최종 선택에서 무려 세 명의 남성 출연자의 선택을 받으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후 김지영은 인플루언서로 변신했다. 소셜미디어와 유튜브 채널을 활발히 운영하며 구독자(지룽이)들과 소통했고 감각적인 OOTD와 메이크업, 일상 콘텐츠를 선보이며 젊은 여성층의 관심을 끌었다. 그러던 중 김지영은 '하트시그널4'에 이어 또 한 번 변화를 맞았다.

김지영은 지난해 11월 열애를 알린 뒤, 올해 1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함께 전했다. 상대는 국내 최초 독서 모임 커뮤니티의 창업자 윤수영(37)으로, 김지영보다 6세 연상이다. 당초 두 사람은 4월을 예정했으나 새 생명을 맞이하며 일정을 앞당기면서 2월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는 오는 7월 첫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이와 함께 김지영의 콘텐츠도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결혼 준비 과정을 소개하는가 하면, 일상 속에도 임신 근황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딸의 태명과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예비 엄마의 일상도 공유했다.

특히 화제성이 폭발한 것은 지난 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었다. 김지영은 방송 최초로 남편 윤수영을 공개하며 신혼 일상을 전했다. 이 가운데 남편과 매번 함께 샤워를 한다는 '동반샤워' 발언은 과감하다는 반응과 지나치다는 지적이 엇갈리며 엇갈리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논란이 커지자 김지영이 방송 직후 자신의 계정을 통해 "방송은 출연자 입장에서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더라. 어떤 부분이 강조될지 알 수가 없었다"며 "가벼운 마음과 따뜻한 시선으로 즐겨달라"고 당부할 정도였다.

채널A '하트시그널4' 출연자 겸 인플루언서 김지영/김지영 소셜미디어

화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김지영은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드메부터 신혼집까지 결혼 준비 과정을 총정리하는 Q&A를 진행했다. 특히 결혼식 비용은 전액 남편이 부담했고, 하객 1000명이 참석해 적지 않은 비용이 들었지만 축의금으로 충당이 가능했다고 밝힌 대목이 큰 관심을 끌었다. 또 14일에는 딸의 첫 입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다시 한 번 이목을 모았다.

이처럼 김지영은 '하트시그널4' 출연 당시의 화제성을 결혼과 임신 이후까지 이어가고 있다. 방송과 SNS, 유튜브를 오가며 쉼 없이 이슈를 만들고 있는 김지영은 연애 예능 출연자였던 시절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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