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BJ 과즙세연(26·본명 인세연)이 BJ 케이(37·본명 박중규)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13일 과즙세연은 자신의 SOOP 공지 게시판을 통해 "최근 소식으로 많이 놀라셨을 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긴다. 제가 먼저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방송을 쉬는 동안 남자친구 방송을 통해 제 소식을 먼저 접하게 된 분들도 있을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저는 좋은 사람을 만나 잘 지내고 있다"며 "항상 응원해주시고 기다려주시는 분들의 마음을 알고 있었기에 더 신중하게 생각하다 보니 전달이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주 수요일 방송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 오랜만에 찾아뵙는 만큼 좋은 모습으로 준비하겠다. 앞으로 팬들과 더 많이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BJ 케이는 자신의 SOOP 채널에서 '케이 중대발표'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케이는 과즙세연과 함께 출연해 8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지인의 결혼식에서 처음 만나 8월에 연인 관계로 발전, 8개월째 열애 중이다. 과즙세연은 2000년생, 케이는 1989년생으로, 11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인이 됐다.
한편 과즙세연은 지난 2024년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미국 LA 베벌리힐스에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또 그해 11월 래퍼 김하온과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다음은 과즙세연 글 전문
안녕하세요. 최근 소식으로 많이 놀라셨을 것 같아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제가 먼저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방송을 쉬는 동안 남자친구 방송을 통해 제 소식을 먼저 접하게 되신 분들도 계실 것 같아 그 부분은 조금 죄송한 마음이에요.
그래서 이렇게 공지를 통해 직접 저도 이야기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현재 저는 좋은 사람을 만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기다려주시는 여러분의 마음을 잘 알고 있어서 더 신중하게 생각하다 보니 전달이 늦어지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 주 수요일에 방송으로 오겠습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만큼 좋은 모습으로 뵐 수 있도록 준비할게요!! 앞으로는 더 많은 팬들이랑 소통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당!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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