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전 여성기업인의 구심점이 될 협회가 공식 출범하며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예고했다.

조원휘 의장은 13일 열린 대전여성기업협회 창립 기념식에 참석해 협회 출범을 축하하고 여성기업인의 역할 확대를 강조했다.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와 협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창립의 의미를 함께했으며, 감사패 수여와 창립선포, 교류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조 의장은 축사를 통해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리더십은 소통과 공감, 섬세함이 결합된 소프트 파워"라며 "이는 여성 기업인들이 가진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혁신 사례를 언급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조 의장은 "김슬아대표가 새벽배송으로 유통 시장의 판도를 바꿨듯, 대전여성기업협회에서도 새로운 혁신가들이 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전시의회도 여성 기업인들이 경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과 지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회 출범은 지역 여성기업 간 네트워크 강화와 판로 확대, 정책 대응력 제고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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