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BJ 과즙세연(본명 인세연)이 동료 BJ 케이와의 열애를 전격 발표하며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13일 온라인 방송 플랫폼 숲(옛 아프리카TV)에서 BJ 케이는 “케이 중대발표”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했다.
세간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등장한 과즙세연은 이 자리에서 케이와 "8개월째 교제 중"이라고 직접 밝히며 공개 연애를 선언했다.
결혼식 인연이 연인으로... 11살 나이 차 극복한 ‘BJ 커플’
두 사람의 인연은 지난해 7월 한 지인의 결혼식에서 시작됐다.
첫 만남 이후 급격히 가까워진 이들은 같은 해 8월부터 본격적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2000년생인 과즙세연과 1989년생인 케이는 11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 차이를 극복한 연상·연하 커플로 등극하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방시혁·김하온 설 잠재운 ‘진짜 연애’... 과거 화제성 재조명
과즙세연은 지난 2024년 8월, 미국 LA 베벌리힐스 거리에서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나란히 걷는 모습이 포착돼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던 인물이다.
당시 두 사람은 "하이브 사칭범을 잡는 과정에서 알게 됐으며 미국에서는 유명 식당 예약을 도와준 것 뿐"이라며 열애설을 일축한 바 있다.
이후 그녀는 '고등래퍼2' 출신 래퍼 김하온과도 핑크빛 소문에 휩싸였으나, 이번 발표로 모든 의혹을 잠재우며 '진짜 연인'이 누구인지 확실히 각인시켰다.
연 수입 30억 ‘성공한 인플루언서’의 행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더 인플루언서’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과즙세연은 이른바 ‘음지’ 방송을 통해 연간 30억 원 이상의 고수익을 올린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뜨거운 갑론을박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거침없는 솔직함으로 무장한 그녀가 케이와의 공개 열애를 선택하면서, 두 사람의 향후 콘텐츠 제작과 행보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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