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완전체 복귀하나?…젤로, 첫 팬콘에 정대현·유영재·문종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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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A.P 출신 젤로/블랙스쿼드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젤로(ZELO)가 첫 솔로 팬 콘서트를 통해 새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젤로는 12일 오후 2시와 5시,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첫 솔로 팬 콘서트 ‘코미구 : 넥스트 챕터(COMIGO : NEXT CHAPTER)’를 성료했다.

이날 젤로는 ‘플래시, 파티!(Flash, Party!)’, ‘쉬 앤드 말리부(She and Malibu)’, ‘데드라인(DEADLINE)’ 무대를 연달아 선보이며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최근 음악 레이블 블랙스쿼드(VLACKSQUAD)에 합류해 새 싱글 ‘콜라 코미구(Cola Comigo)’를 발매한 그는 팬덤명 ‘젤러스’도 공개했다.

이어 젤로는 신곡 ‘콜라 코미구(Cola Comigo)’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를 비롯해 ‘십(Sip)’, ‘백 온 더 로드(Back On The Road)’, ‘알고싶어’, ‘홀려’ 등 솔로곡은 물론 ‘필로우톡(pillowtalk)’ 커버 무대까지 선보였다. ‘스마일(SMILE)’, ‘오버나이트(Overnight)’, ‘난 널’로는 감성적인 보이스로 또 다른 매력을 전했다.

게스트도 함께했다. Q&A 코너에는 그룹 god 김태우와 가수 KCM이 등장해 후배 젤로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B.A.P 스페셜 메들리’ 코너에는 그룹 B.A.P로 함께 활동한 정대현, 유영재, 문종업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젤로는 ‘워리어(WARRIOR)’, ‘원 샷(ONE SHOT)’, ‘1004(Angel)’ 등 B.A.P 대표곡 무대를 선보인 데 이어, 세 사람과 ‘어디니? 뭐하니?’ 합동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 재회는 완전체 복귀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지며 팬들 사이 화제를 모았다.

그룹 B.A.P 출신 젤로/블랙스쿼드

끝으로 젤로는 “오늘 무대를 준비하면서 긴장되면서도 참 행복했다. 오로지 가수가 되려는 꿈만을 생각했던 16살의 마음으로 앞으로도 나아가겠다. 제가 방향을 찾아 갈 수 있는 건 여러분의 든든한 응원 덕분”이라며 “올해는 새로운 퍼포먼스를 곁들인 음악을 많이 들려드리고 싶다. 장르적으로도 더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저만의 색깔을 더 단단하게 다지고 싶다”라고 소감과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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